오전-냇가 정비, 오후-화단 정리, 병원 다녀와 누님집에서 저녁먹다.
2010. 7. 5. 21:05ㆍ야소의 하루
모처럼 햇볕 보다.(흐리고 오후늦게 맑음)
오전-냇가 정비하고, 오후-화단 풀뽑다 벌레물린 소아 데리고 병원다녀와서 누님집에서 규태형님이 낚아주신 피래미로 찜해서 저녁먹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연꽃 봉오리
14
15
16
17
18
19 인적따라 몰려다니는 비단잉어들
20
21
22
23
24
25
26
27
28 올해 첫 개화한 해바라기
29
30
31
32
33
34
35
36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전-어젯밤 과음으로 낮잠, 오후-감밭 풀 벤뒤 정리작업하고, 잔디 깎다. (0) | 2010.07.07 |
---|---|
풀 베다 교육받고, 새식구 맞이하고, 권호 선호형제 내외분과 저녁식사. (0) | 2010.07.07 |
하운이 모자 귀가시키고, 냇가 자갈 퍼담아 방천 아래 깔다. (0) | 2010.07.04 |
낮에는 냇가에서 더위 피하고, 저녁에는 영화`아바타' 관람하다. (0) | 2010.07.03 |
본격 장마 앞두고 냇가 최종 정비작업. (0) | 201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