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정윤 모녀 오고, 처제 동서들 떠나고...연못가 대숲 포석 깔다.
2018. 5. 7. 04:08ㆍ야소의 하루
2018년 5월 6일 (음 3월 21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비 오후들어 그침.
야초생일 앞서 정운 정윤 모녀 오고 처제 동서들 함께해 자축한 뒤 처제 동서들은 떠나고...야초는 연못안 청소하고 연못가 대숲에 포석 깔다.
김명석 군의원 다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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