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참외 모종 심고 연못가 정비작업 하다가 해거름엔 진주 나가 장봐오다.
2018. 5. 5. 03:54ㆍ야소의 하루
2018년 5월 4일 (음 3월 19일) 금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 맑고 때때로 센바람.
누님 모시고 덕산 가서 목욕하고 건자재와 모종 사와 소아는 모종 심고 야초는 연못가 정비작업 계속하다. 해거름엔 진주 나가 옷 사고 장보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운 정윤 모녀 오고, 처제 동서들 떠나고...연못가 대숲 포석 깔다. (0) | 2018.05.07 |
---|---|
남은 돌 치우고, 고압분무기로 씻고...연못가 재정비작업 일단 마무리짓다. (0) | 2018.05.06 |
소아는 뭉친 어깨 마사지받고, 야초는 연못가 재정비작업 계속하다. (0) | 2018.05.04 |
연못가 재정비작업 하다가 오후엔 부산 가서 처형이 모시고 있는 어머님 뵙고오다. (0) | 2018.05.02 |
고추 등 과채류 모종 심고 연못가 정비작업 계속하다..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