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 재정비작업 마무리짓고 남은 돌은 감밭 경계석으로 앉히다.

2018. 5. 8. 05:26야소의 하루

2018년 5월 7일 (음 3월 22일) 월요일 / 야소원-원지 / 오전 보슬비, 오후 흐림.

상경하는 누님을 버스 태워드리고, 연못가 재정비작업 끝내고 남은 돌은 감밭 경계석으로 앉히다. 정운 정윤 모녀는 놀다 일찍 저녁먹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