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 재정비작업 마무리짓고 남은 돌은 감밭 경계석으로 앉히다.
2018. 5. 8. 05:26ㆍ야소의 하루
2018년 5월 7일 (음 3월 22일) 월요일 / 야소원-원지 / 오전 보슬비, 오후 흐림.
상경하는 누님을 버스 태워드리고, 연못가 재정비작업 끝내고 남은 돌은 감밭 경계석으로 앉히다. 정운 정윤 모녀는 놀다 일찍 저녁먹고 귀가.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초생일...마을사람들과 경로관광 다녀오다. (0) | 2018.05.10 |
---|---|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고, 야초는 잔디옮겨심고 감밭 풀 베다. (0) | 2018.05.09 |
정운 정윤 모녀 오고, 처제 동서들 떠나고...연못가 대숲 포석 깔다. (0) | 2018.05.07 |
남은 돌 치우고, 고압분무기로 씻고...연못가 재정비작업 일단 마무리짓다. (0) | 2018.05.06 |
옥수수 참외 모종 심고 연못가 정비작업 하다가 해거름엔 진주 나가 장봐오다. (0) | 2018.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