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끝내고...처제들은 귀가하다.
2017. 12. 3. 18:03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3일 (음 10월 16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김장 끝내놓고 늦은 점심먹고 처제들은 한서방 차타고 귀가. 축석작업은 정리중, 복돌이 전망축대 조성작업 착수.
한서방 형님이신 화가 한재용선생의 94년도 작품 `어촌풍경'. (우리가 받았지만 귀남처제가 좋아해 바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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