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아침엔 소아-배추밭 벌레 잡고 야초-냇가 돌 쌓다가 오전10시쯤 출발! 백운계곡으로....오후4시께 귀가한 뒤 야초-냇가 돌 계속 쌓다. 원래는 웅석봉 등산로에서 도토리 주울 계획이었으나 산행 도중 새로 딲은 지리산둘레길(운리-마금담 구간) 발견해 추적답사하느라 변경함. 그래서 도토리 줍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