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꽝꽝울타리 전정하고, 오후-아이들 떠나고 예초기로 풀 베다.
잔디밭 반석 위에 놓인 우리 예쁜이 정윤이 신발...모두들 떠나간 텅빈 공간에 남은 것이라곤 딸랑 신발 한짝 현충일...맑음. 오전-꽝꽝울타리 전정하고, 오후-아이들 떠나고 예초기로 집주변 풀 베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올해 첫 개화한 하늘나..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