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꽝꽝울타리 전정하고, 오후-아이들 떠나고 예초기로 풀 베다.
2010. 6. 6. 20:14ㆍ야소의 하루
잔디밭 반석 위에 놓인 우리 예쁜이 정윤이 신발...모두들 떠나간 텅빈 공간에 남은 것이라곤 딸랑 신발 한짝 현충일...맑음.
오전-꽝꽝울타리 전정하고, 오후-아이들 떠나고 예초기로 집주변 풀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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