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맑음. 곶감 손질하고, 누님집에서 점심먹고는 택배 발송하려 야초만 덕산 갔다오다. 누님집에서 가져온 비단박스 25개 값 14만원 드리고,, 부산 강혜숙님, 안산 이대전님 배송 완료. 곶감일도 그럭저럭 끝나간다. 오늘 날씨도 대체로 맑았다.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다. 한낮에는 포근하다싶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