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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건조(3)

  • 야초-감밭 낙엽 쓸고, 소아-곶감 말랭이 손질하다.

    맑고 바람 없어 포근한 날씨. 야초-종일 감밭 낙엽 쓸어내고 소아-곶감 말랭이 손질하다. 1 오늘도 바람 없고 맑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2 된서리가 하얗게 내렸고, 아침 공기는 차가웠다. 3 간밤에도 물고기 피해가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비단잉어만도 절반으로 줄어든 것 같다. 4 지난해 이맘때 냇..

    2010.11.18
  • 덕장 안팎 청소하고 정리하다.

    맑다가 흐리고 차차 맑아짐. 덕장 안팎 청소하고 정리하다. 야초, 몸살기운 있어 점심 먹고 낮잠자다. 권호형님, 대봉감 가져가고 선호, 감값 18만원 입금. 1 간밤 된서리 내렸고 아침 날씨는 쾌청했다. 2 하지만 낮에는 내내 흐렸고 3 해질 무렵 차차 맑아졌다. 4 오늘은 아침부터 덕장 주변을 깨끗이 쓸..

    2010.11.13
  • 대봉감 사오고, 장모님과 처형을 웅동으로 모셔드리다.

    아침엔 황사. 낮엔 바람 없고 포근한, 맑은 날씨. 잔디밭 낙엽 쓸고, 남은 단성시 깎아 걸고, 차양막 치고, 새재산장에 가서 대봉감 받아 오고, 장모님과 처형을 웅동으로 모셔다드리다. 서부원씨(010-3848-2561.새재산장)에게 감값 35만원 지불. 오후 늦게 최송자님 일행 내방. 1 대원사 일주문. 2 傲霜孤節이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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