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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뽑고, 거름 넣고, 매실 따고, 씨앗 묻고, 소나무 전정하고, 칡넝쿨 베고...
2022년 6월 6일 (음 5월 8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많거나 흐림. 꽃밭 풀뽑고 거름넣어놓고 목욕하고 오여사 만나 매실받아 와서 소아는 금잔화씨앗 묻어놓고 오여사랑 나가 아사나씨 만나 점심먹고 아사나씨 새집에 가서 놀다 와서 풀뽑고... 야초는 진입로변 벚나무 감은 칡넝쿨 베어내고 집뒤 울타리 올라간 넝쿨류 제거하고 능소화 소나무 전정하다.
2022.06.07 -
외손녀가 부어주는 술이 그렇게 맛날 수 없는 야초.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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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아메리칸스쿨 졸업반인 선홍이가 AAschool과 UCL에 제출할 대입전형자료인 포토폴리오의 제작과정을 배우기 위해 일시 귀국했다.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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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먹고 떠난뒤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쉬고, 야초는 질경이 뽑다.
2022년 6월 5일 (음 5월 7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종일 비. 단비를 몰고온 아이들 아침먹고 떠난뒤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내내 쉬고, 야초는 쉬다가 오후엔 잔디밭 끝 습지에 자라고 있는 질경이 뽑다. 오래간만에 귀국한 선홍이 누님 찾아뵙고 인사드리다.
2022.06.06 -
진주 나가 차필터 교체하고 정운가족 픽업. 이어 합류한 정서방가족과 저녁먹고 와서 밤늦도록 놀다.
2022년 6월 4일 (음 5월 6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진주 -함안 / 대체로 흐림.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진주 나가 이번 오일교환때 빠뜨란 필터 마저 교체하고 함안 가서 정운이네가족 픽업해온뒤 물주다가 다시 원지 나가 상하이에서 귀국한 선홍이와 정서방 사부인 만나 저녁먹고 와서는 마당에 모닥불피워놓고 밤늦도록 놀다.
2022.06.05 -
선홍이 포토폴리오 수강하려 상하이에서 귀국. 하운이만 있었더라면...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