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 서휘 데리고 동의보감촌 숲속수영장 가다.

2017. 8. 28. 18:18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28일 (음 7월 7일) 월요일 / 야소원-동의보감촌 / 구름 많음.

감나무 도장지 전정하고 빨래하고 정윤 서휘 데리고 동의보감촌 숲속수영장 가다. 초등학교 개학한 터라 수영장은 유치원생 몇몇만으로 한산.

3시께 물놀이 끝내고 동의보감촌 둘러보고 원지 가서 간식거리와 혜숙씨 먹을 빵 사서 혜숙씨집에 들려 따놓은 고구마줄기 들깨잎 받아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