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 엄마와 친구가 와서 무척 신나다.
2017. 8. 26. 18:37ㆍ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26일 (음 7월 5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많거나 적음.
감나무 병해충 방제하고 냇가 정비하다. 정윤이 혼자 공부하고 놀다가 점심때 엄마와 친구가 오니 물만난 고기처럼 신났다. 신상식친구 다녀감.
검은물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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