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루법회 동참하고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2017. 8. 22. 19:44ㆍ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22일 (음 7월 1일) 화요일 / 야소원-문수암, 단성 / 차차 구름 많아져 한때 강한 소나기.
야초는 외손녀 정윤이 데리고 놀거나 쉬고.., 소아는 문수암 가서 초하루법회 봉행하고 와서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혜숙씨 남편 최사장 다녀감.
혜숙씨는 몸이 안좋아 못오고 최사장만 와서 그간 신경써줘 고맙다고 인사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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