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들과 어울러 낮엔 다슬기 잡고 밤엔 노래하며 신나게 놀다.
2017. 8. 15. 06:51ㆍ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14일 (음 6월 23일) 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비.
오래간만에 단비 내리는 가운데 형제자매들 속속 도착, 낮에는 다슬기 잡고 저녁엔 노래하며 신나게 놀다.
(관련 동영상은 `야소원 가족' 카테고리에 게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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