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병원 갔다와 이일 저일...
2017. 3. 2. 18:02ㆍ야소의 하루
2017년 3월 2일 (음 2월 5일) 목요일 / 야소원-진주 /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짐.
아침에 냇가 자귀나무 죽은 가지 자르고 감나무 전정해놓고 누님 모시고 스파랜드 가서 목욕한 뒤 제일병원 들려 정기검진받고 점심먹고 귀가.
집에 와선 방천 축석작업때 퍼올린 흙 고르고 감밭 안에 심은 상치를 볕바른 바깥쪽으로 옮겨심고 전정한 감나무 가지들 주어 대밭에 갖다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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