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전정...방천 석축작업 마무리짓다.
2017. 3. 1. 18:51ㆍ야소의 하루
2017년 3월 1일 (음 2월 4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차차 흐려져 밤에 비.
아침엔 석축작업...강진호씨, 이웃과 함께 와서 감나무전정 마저해주고 감. 감나무 가지들 치워놓고 석축작업 계속해 방천 석축 마무리짓다.
누님과 조카, 덕산 갔다오면서 들림. 박종호선배님부부, 대구 가시면서 엑기스류 갖다주고 가심. 청계호숫가에 별장 마련한 젊은 부부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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