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모시고 윤의원 다녀와서 비 맞으면서 잡초 뽑다.
2010. 4. 28. 17:14ㆍ야소의 하루
살얼음 끼고, 흐리고, 비, 그리고 개고....
아침 어머님 모시고 윤의원 다녀오고, 덕장 정리하다가 비맞으면서 밭 잡초 뽑다.
야초, 묵언수행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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