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耕雨讀...위화 장편소설 `인생'을 펼쳐보다.
2010. 4. 26. 17:37ㆍ야소의 하루
흐리고 비.
오전-어머님 모시고 윤의원 갔다와 고추밭 다듬고, 오후-비내려 바깥일 접고 위화 장편소설 `인생'을 펼쳐보다.
이책은 `허삼관 매혈기'의 저자 위화가 쓴 소설로 작은 여식이 단숨에 읽었다며 일전에 보낸 것인데 이제사 본다.
어머님은 여전히 음식드실 때 사레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하신다.
1
2
3
4
5 저멀리 구름을 머리에 이고 있는 산이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이다.
6
7
8
9 덕천강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님 모시고 윤의원 다녀와서 비 맞으면서 잡초 뽑다. (0) | 2010.04.28 |
---|---|
백운계곡 갔다와서 고추밭 다듬다.. (0) | 2010.04.27 |
고추 심을 밭 다듬다. (0) | 2010.04.25 |
결혼 35주년을 자축하다..... (0) | 2010.04.24 |
부산 동의의료원 다녀오면서 의령 忠翼祠 들러다. (0) | 201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