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데크 앞 깬자갈 갈다.

2016. 5. 17. 21:45야소의 하루

2016년 5월 17일 (음 4월 11일) 화요일 / 야소원-단성 / 맑음.

이른 아침부터 자갈 깔 준비하면서 틈틈이 전정하고... 해거름부터 깔기 시작 밤 9시께 마무리하다.

소아는 이불 널고 빨래해놓고 전통춤교실 다녀와서 자갈까는 작업 도와주면서 화단에 난 잡초 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