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심고 장작 옮기고 문수암 가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하다.
2016. 5. 15. 06:51ㆍ야소의 하루
2016년 5월 14일 (음 4월 8일) 토요일 / 야소원-문수암 / 흐림.
대나무 캐서 냇가에 심고, 널부러져있던 장작들 덕장 뒤쪽에 옮기고, 덕산장에 가서 김칫거리 사다놓고는 문수암 가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하다.
(봉축행사 관련 사진들은 별첨)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 뽑고, 자갈 깔 바닥 정리하다. (0) | 2016.05.16 |
---|---|
냇가 정비하다. (0) | 2016.05.15 |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준비 돕다. (0) | 2016.05.13 |
부산으로 나들이하다. (0) | 2016.05.12 |
옹벽밑에 능소화 심고 고추밭에 지줏대 세우다. (0) | 201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