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와서 내내 쉬다.

2016. 5. 10. 19:18야소의 하루

2016년 5월 10일 (음 4월 4일) 화요일 / 야소원-진주 / 흐리고 가끔 비.

간밤 원인을 알 수 없는 손등 부종과 통증으로 고생한 소아 데리고 진주 제일병원 가서 검진받고 집에 와선 내내 쉬다.

일단 내과 들렸다가 정형외과 가서 X-ray찍어보니 골절은 아니고 벌레에 물리거나 가시같은 게 박혀 염증이 생긴 것 같다며 주사맞고 약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