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저일 하다가 손님들 맞다.
2016. 5. 8. 21:52ㆍ야소의 하루
2016년 5월 8일 (음 4월 2일) 일요일 / 야소원-원지, 청계 / 구름 많음.
아침엔 진입로 쓸고, 뒷논 두렁가 돌 주워내고, 아침먹곤 꽝꽝나무 수벽 전정하고 있는데...
큰처남부부 상경하면서 들려 원지 나가 서울서 귀가하는 누님과 합류해 다함께 점심먹고 각자 귀가.
집에 와선 잔디 떠내 진입로 언덕 비탈에 옮겨심으려고 하는데 엄박사부부 덕주거사 등 문수암불자들 다녀가고
이후 잔디옮겨심는작업 중 박사장 봉선씨부부 등 문수암불자들 찾아와 작업 그만두고 쉬었다가 청계닭집에 가서 저녁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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