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는 문수암 다녀오고, 야초는 전정.자갈작업 병행하다.
2015. 12. 20. 18:08ㆍ야소의 하루
2015년 12월 20일 (음 11월 10일) 일요일 / 야소원-문수암 / 흐리고 밤엔 비.
소아는 청소해놓고 문수암 다녀오고, 야초는 배롱나무 등 정원수 전정하고 자갈 퍼올려 깔다.
수협 전성일상무 부부 점심때 오면서 생대구 사와 시원한 탕 끓어줘 술 곁들여 맛있게 먹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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