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진료, 도문예진 심사, 공연 관람 등 종일 바빠던 하루.

2015. 12. 18. 23:16야소의 하루

2015년 12월 18일 (음 11월 8일) 금요일 / 야소원-창원-부산-사천 / 맑음.

아침 김장 뒷설거지, 자갈 깔아놓고 창원行. 소아는 마산서 내려 버스로 부산 가서 갑외과에서 검진받고. 야초는 창원서 정용호아우 만나 점심먹고는 도문예진 가서 창작예술센터 입주작가 선정심사에 참여한 뒤 터미널에서 합류 사천行. 경남팝스오케스트라 공연에 지각입장해 관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