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0. 19:27ㆍ야소의 하루
맑았다 흐렸다... 변덕 심하지만 바람없이 따뜻한 날.
오늘도 잔디밭과 감밭의 잡초 뽑는 일에 종일 매달리다.
어머님- 오전엔 컨디션 저조, 오후엔 다소 회복 불경 읽어시다.
1 돌복숭아꽃 사이로 본 야소원
2
3
4
5 개울
6
7
8
9 산나리
10 광대나물
11 민들레꽃
12 솔순
13 진달래꽃
14 금낭화
15 하초감 새순
16 명자나무와 유채 꽃봉오리
17
18
19
20 불경 읽는 어머니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전-유황온천 윤의원 다녀오고 오후-개울 가시덤불 없애고 머위 옮겨심다. (0) | 2010.04.12 |
---|---|
명자님가족 봉이동생 규태형님내외 양산누님가족 다녀가다. (0) | 2010.04.11 |
그냥... 서글픈 생각들이 많이 떠올랐던 하루. (0) | 2010.04.09 |
누님 자형- 관광여행, 소아-별채 청소, 야초-밭 잡초 뽑고 돌 줍고.... (0) | 2010.04.08 |
종일 밭일에 매달리다. (0) | 201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