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글픈 생각들이 많이 떠올랐던 하루.
2010. 4. 9. 21:11ㆍ야소의 하루
앙징스런 꽃들이 신춘을 구가하는 화창한 날씨,,, 그럼에도 서글픈 생각들이 떠나지 않은 하루.
오전 덕산장에 다녀와서 누님집 포클레인작업 현장을 오가며 집주변 정리하고 잡초 제거하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그리고 안쓰러운 소아.... 그냥그냥 서글픈 생각만 떠오른 하루다.
1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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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사초와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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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작약
9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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