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모시고 부산 동의의료원 갔다오면서 느릅나무 채취하러 웅동 들러다

2010. 4. 5. 20:33야소의 하루

 

  바람 없고 따뜻한 날씨.

  8시 출발/  10시 조금 넘어 동의의료원 도착/ 11시께 진료/ 12시 명지 횟집서 점심/ 1~2시반 웅동 체류/ 5시 조금 지나 야소원 도착

  오후 자투리시간-밭 평토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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