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학, 지난 세월 흔적과 근황을 찾아서

2014. 6. 13. 19:43그때 그시절

 

좌로부터 야초 강선학 고서경(작고)

좌로부터 문숙(강선학 여동생) 동근( "막내동생) 야초

야초와 야초작품 (좌측엔 강선학 여동생)

 

 

 

 

 

 

 

 

 

강선학 051-742-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