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에이지] 브라이언 크레인(Brian Crain)의 `Butterfly Waltz` 개별곡 & `Dream of Flying` 외 6곡 모음

2014. 3. 23. 13:40듣고싶은 곡

Happy Spring to everyone!

 

 

'Butterfly Waltz' by Brian Crain

 
 
'Butterfly Waltz(나비 왈츠)'는 1996년 첫 번째 앨범 'A Light in the Trees'에 수록된 곡으로
브라이언 크레인(Brian Crain)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다.
 

 Butterfly Waltz/ Brian Crain

 

 

 

 
['Dream of Flying' 외 6곡]
 
More Beautiful/Sad Piano Songs by Brian Crain
(브라이언 크레인의 피아노 선율이 그려 내는 더없이 아름답고 슬픈 피아노 노래들 - 미학)  
 
 
 

 (00:00) 1. Dream of Flying

 (01:30) 2. At The Ivy Gate

 (06:14) 3. Childhood Memories

 (09:41) 4. Softness And Light

 (15:10) 5. Amazing Grace

 (20:39) 6. Moonrise

 (24:04) 7. Imagining

 

 

 

건반 위의 서정시인 - 브라이언 크레인

 

 

브라이언 크레인(Brian Crain, 1971~  , 미국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1996년 첫 앨범 'A Light in the Trees'로 데뷔, 2000년 'Moonlight'란 앨범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나비 왈츠(Butterfly Waltz)’ ‘숲속의 산책(A Walk In The Forest)’ 등이 광고 음악, 드라마 삽입곡 등으로 소개되어 국내에 그의 이름이 알려졌다. 이후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뉴에이지 음악가 1위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02년 첫 내한 이후 몇 차례의 내한공연으로 많은 한국 팬을 가지고 있다. 그의 음악들은 각종 드라마, CF, 다큐 등 여러 분야에서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크레인은 전세계적으로 90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새 앨범 ‘로만티크(Romantique)’를 발표하고 같은 해 영국, 중국, 스위스 등을 거쳐 한국, 일본 공연 투어를 가졌다.

 

브라이언 크레인은 자연 속에서 인간의 행복, 소중함의 메시지를 피아노 선율로 전하는 음악가다. 친환경주의자로도 유명한 그는 음악뿐 아니라 그림, 영상 등 다양한 예술적 창작을 통해 순수한 마음과 자연의 삶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만의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표현함으로써 ‘건반 위의 서정시인’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 내한공연 때는 한빛맹아원 시각장애 학생들을 공연에 초청하기도 했으며, 2012년(내한 10주년 기념공연)에는 서울대 치매병원 환자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열었고, 강원도 영월군을 위해 직접 곡을 써 헌정하기도 했다. <이상 여러 웹 사이트 및 인터넷 미디어 기사 자료를 인용, 참고하였음> 

 

Compiled by <http://blog.daum.net/seonomusa>

출처 : 서노무사실무노동법연구실
글쓴이 : 미학 서영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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