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월초 삽목 그후
2014. 3. 9. 04:54ㆍ건강 의료
*명월초 삽목 후 이주일 정도 지난 모습입니다
박스가 빽빽할 정도로 자라서 아무래도 이식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하나를 살짝 뽑아보니 이렇게 뿌리가 잘자라고 있습니다.
*화분에 옮겨 심었네요!
세 포기씩 심은 화분은 아홉 화분,
한포기씩 심은 화분은 여덟개.
필요하신 분들께 선물하고나면 애들만 남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삽목을 한판 더 했습니다.
100% 뿌리가 내릴지 걱정이네요
* 위에 올린 이식 사진 을 찍고 약 이주일 후 찍은 사진입니다
큰잎은 계속 따 먹고 있습니다.
그래야 뿌리와 줄기가 더욱 튼튼해 집니다.
* 명월초 재배는 제 경험으로는 반수경재배가 아주 잘 됩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 이식 후 부터는 모두 반수경재배로 키우고 있습니다.
반수경재배를 하면 여행 때문에 며칠씩 물을 못 줘도 걱정 없습니다.
Cotton Fields / CCR
출처 : 음악이 있는 혜인의 수경재배 밭
글쓴이 : 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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