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흰 도화지가 사라지며 2

2012. 12. 23. 07:18보고픈 서화

* 흰 도화지가 사라지며 2 * 가을이라서요 작은배 나무새 어디로갈까? 그리움 그곳 기원 아쉬움 외딴집 또 넘어 갈 산마루 길

The Sound Of Silence / 팬플릇 연주곡 [물그림/글 : 흐름(송영호) ] ********************************************** 작가에겐 그리움이 늘 옆에 있고 하늘과 호수는 서로 건너방이다. 그의 마음에 흐르는 색은 靑과 보라 그리고 초록, 노랑으로 그리움을 덧칠 한다... 그.곳.에. 가.고.싶.다. (dada생각)
출처 : 다다의 방
글쓴이 : dada 원글보기
메모 : 송화백, 대전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