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클래식] 멘델스존 / 피아노 3중주곡(피아노 트리오) 제1번 D단조 Op.49 - 루빈슈타인(piano), 하이페츠(violin), 피아티고르스키(cello)

Mendelssohn, Batholdy Felix (1809 ~1847) Piano Trio, No.1, in D miner, Op.49  멘델스존이 1839년에 쓴 이 곡은, 슈만(1810 ~ 1856)이 "베토벤 이래 가장 위대한 피아노 3중주곡"이라고 평할 정도로 피아노 3중주곡 중에서 지금까지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의 하나라고 한다. 풍부한 멜로디와 매력적인 테마에 생기가 넘치고 힘차며 개성적인 표현이 수긍할 만하다.     Artur Rubinstein, piano Jascha Heifetz, violin Gregor Piatigorsky, cello     Piano Trio, Op. 49 in D miner                                        1. Molto allegro ed agitato (8'44)                                                 2. Andante con moto tranquillo (6'34)                                       3. Scherzo: Leggiero vivace (3'26)                                       4.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a (8'02)                      '12월의 장미' 남 캘리포니아, 2011. 12. 14. 오후 4시, coffeebreak님 촬영- <http://blog.daum.net/coffeebreak53>      장미를 생각하며   우울한 날은 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장미 앞에서 소리 내어 울면 나의 눈물에도 향기가 묻어 날까   감당 못할 사랑의 기쁨으로 내내 앓고 있을 때 나의 눈을 환히 밝혀주던 장미를 잊지 못하네   내가 물 주고 가꾼 시간들이 겹겹의 무늬로 익어 있는 꽃잎들 사이로 길이 열리네   가시에 찔려 더욱 향기로웠던 나의 삶이 암호처럼 찍혀 있는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   "살아야 해, 살아야 해" 오늘도 내 마음에 불을 붙이네   - 이해인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에서 -    서노무사실무노동법연구실  <http://blog.daum.net/seonomusa>

 

출처 : 서노무사실무노동법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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