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누님 외손자와 친구들
2010. 2. 16. 11:20ㆍ자료창고
서울대 체육과를 졸업한 양산누님 외손자(앞줄 왼편에서 두번째)가 증권회사 입사를 앞두고 축하파티를 우리 집에서 벌였다.
역시 젊음이 좋긴좋은 모양이다. 열정적으로 보낸 그날밤 장면 하나하나가 곁에서 지켜본 우리에게도 너무나 생생하게 떠오른다.
2010. 2. 16. 11:20ㆍ자료창고
서울대 체육과를 졸업한 양산누님 외손자(앞줄 왼편에서 두번째)가 증권회사 입사를 앞두고 축하파티를 우리 집에서 벌였다.
역시 젊음이 좋긴좋은 모양이다. 열정적으로 보낸 그날밤 장면 하나하나가 곁에서 지켜본 우리에게도 너무나 생생하게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