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훈님 가족
2010. 2. 16. 11:02ㆍ자료창고
직장 선배이자 학교 후배인 김관훈씨와 야초와는 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선후배다. 그래서 직장생활 중에는 다소 불편한 관계였으나 이제는 전혀 그렇질 않다. 아니 그 누구보다 편안하게 생각되는는 사람이다. 동생, 자네는 참 너무 착해여! 너무 너무 고마우이!
2010. 2. 16. 11:02ㆍ자료창고
직장 선배이자 학교 후배인 김관훈씨와 야초와는 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선후배다. 그래서 직장생활 중에는 다소 불편한 관계였으나 이제는 전혀 그렇질 않다. 아니 그 누구보다 편안하게 생각되는는 사람이다. 동생, 자네는 참 너무 착해여! 너무 너무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