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생산 준비작업 해놓고 진주 나가 드럼 레슨, 색소폰 연습하다 .
2011. 10. 19. 00:05ㆍ야소의 하루
2011년 10월 18일( 음 9월 22일) 화요일 / 야소원-진주 / 서리 내리고 아침엔 추위... 맑음.
오전엔 낙엽 쓸고 행거 씻어 말리고 잔디길 시든 꽃들 베내고 오후엔 진주 나가 소아는 드럼 레슨, 야초는 색소폰 연습한 뒤
김진홍원장 모셔 저녁먹고 귀가하다. 누님농장 대밭에 가서 행거 매달 대나무 베어놓고 주기식에게 곶감작업 도움 요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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