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앰배서더호텔서 가진 주태민 결혼식에 다녀오다.
2011. 10. 16. 23:45ㆍ야소의 하루
2011년 10월 16일 (음 9월20일) 일요일 / 야소원-무기-서울 / 흐림, 상경길 곳에따라 소나기.
죽마지우 주환곤 둘째 아들 태민이 결혼식에 참석하려 아침에 상경길 올라 밤 늦게 귀가하다.
07:30 야소원 출발-무기 08:30 도착-09:00전세버스 합류-14:00예식장 도착.....자정무렵 귀가.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곶감생산 준비작업 해놓고 진주 나가 드럼 레슨, 색소폰 연습하다 . (0) | 2011.10.19 |
---|---|
곶감 원료감인 고종시 확보하다. (0) | 2011.10.17 |
아침 유황온천 다녀와서 집 안팎 청소 정리하다. (0) | 2011.10.15 |
추적추적 내리는 가랑비...소아는 드럼, 야초는 색소폰 연습으로 하루 소일하다. (0) | 2011.10.14 |
감박스 세척작업 이틀째...야초는 오후 진주 나가 학원에서 색소폰 연습하고 오다. (0) | 201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