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채마밭 일구다.
2011. 8. 27. 19:32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27일(음 7월28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림.
흙덩어리 깨고 돌 주워내고 거름 넣고...온종일 채마밭 일구다.
귀남처제 골수검사 결과 화요일 확인. 현빈통장으로 백만원 송금.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월 초하룻날. 문수암 다녀오고 감밭 잔디밭 방제작업 하다. (0) | 2011.08.29 |
---|---|
아침엔 채마밭 일구고, 오전엔 낮잠...오후엔 규태형님 일행과 함께 새재산장 다녀오다. (0) | 2011.08.28 |
친구 기식이 귀가하고 소아도 귀가하다. (0) | 2011.08.26 |
뒤곁 정리 청소하고 연못에서 낚시하다. (0) | 2011.08.25 |
밭 갈고 뒷논두렁 풀 베다. (0) | 20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