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곁 정리 청소하고 연못에서 낚시하다.

2011. 8. 25. 13:41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25일(음 7월 26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한때 빗방울.

누님집 올라가 잔디밭 감밭 풀 벤 뒤 아침먹고는 뒤곁에 있는 잡동사니 정리 청소한뒤 연못에서 낚시하다가 별채옆 화목 정리하고

원지 가서 서울에서 치료받고 귀가하는 자형과 누님 맞아 목화식당에 모시고가서 추어탕 먹고 귀가. 귀은처제 저녁때 안부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