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밭 잔디길 풀 뽑고 꽝꽝나무 전정하다.
2011. 6. 6. 06:16ㆍ야소의 하루
맑음.
야초-감밭 잔디길 풀 봅고 꽝꽝나무 전정하고...소아-집안 청소 정리하다. 귀남처제 박서방 부부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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