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거쳐 백운산 오르고, 진주 나가 문병하고 장보다.
2011. 6. 3. 21:40ㆍ야소의 하루
아침 안개...맑음.
화단 흙 넣고. 아침먹고는 백운계곡-지리산둘레길(백운-운리)-백운산 올라 점심먹고 하산,
오후엔 진주 나가 정앤남정형외과에서 수술 입원중인 북천누님 문병하고 이마트 들려 장보다. 주기식 귀가하고, 박명숙선생께 택배 보냄.
노루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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