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잔디 깎다.
2011. 5. 16. 21:18ㆍ야소의 하루
대체로 맑음.
올해 처음으로 꽝꽝나무울타리 전정하고, 예초기로 잔디 깎다.
오후-이상칠장로 인솔한 창원 대원교회 교우들 황매산 갔다가 귀가길에 야소원 내방(사진은 각종 자료실에 있음).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밭 김매기작업 나흘째. (0) | 2011.05.18 |
---|---|
곶감생산자 기술교육(전정. 비배관리) 받고와 감밭 김매다. (0) | 2011.05.17 |
정운 정윤 모녀 떠나고... 소아, 낮잠 그리고 뒷정리...야초, 밭 김매다. (0) | 2011.05.15 |
보시설 보강하고, `지리산아카데미' 다녀와서 강풍 뒷설거지한 뒤 영재동서댁 집들이에 가다. (0) | 2011.05.15 |
감밭 김매기 이틀째 작업하다. (0) | 201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