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정윤 모녀 떠나고... 소아, 낮잠 그리고 뒷정리...야초, 밭 김매다.

2011. 5. 15. 20:46야소의 하루

맑음. 오후 한때 센바람.

정운 정윤 모녀 11시께 떠나고...소아, 낮잠 자고 일어나서 뒷 정리 청소하고 야초, 밭 김매다.

오후엔 김원장 부부, 나들이길에 들러 쉬었다가 귀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