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정윤 모녀 떠나고... 소아, 낮잠 그리고 뒷정리...야초, 밭 김매다.
2011. 5. 15. 20:46ㆍ야소의 하루
맑음. 오후 한때 센바람.
정운 정윤 모녀 11시께 떠나고...소아, 낮잠 자고 일어나서 뒷 정리 청소하고 야초, 밭 김매다.
오후엔 김원장 부부, 나들이길에 들러 쉬었다가 귀가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곶감생산자 기술교육(전정. 비배관리) 받고와 감밭 김매다. (0) | 2011.05.17 |
---|---|
올해 처음으로 잔디 깎다. (0) | 2011.05.16 |
보시설 보강하고, `지리산아카데미' 다녀와서 강풍 뒷설거지한 뒤 영재동서댁 집들이에 가다. (0) | 2011.05.15 |
감밭 김매기 이틀째 작업하다. (0) | 2011.05.13 |
봇도랑 정비하고, 꽃창포 옮겨심고, 퇴비장 정리하고, 밭 김매고...바쁜 하루 보내다. (0) | 201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