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문수암 봉축행사 참여하다.
2011. 5. 10. 22:53ㆍ야소의 하루
아침 한때 보슬비... 낮 흐림.
문수암 가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 예불드리고 점심 공양한 후 야초만 귀가, 화단 꽃모종 옮기다가 다시 가서 저녁공양하곤 예불 드리고 오다.
정용호 아우와 최송자 제수, 며느리 대동하여 절 순례하고 귀가하는 길에 야소원에 들러 잠시 쉬었다가 귀가함.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봇도랑 정비하고, 꽃창포 옮겨심고, 퇴비장 정리하고, 밭 김매고...바쁜 하루 보내다. (0) | 2011.05.12 |
---|---|
많은 비...진주 나가 잡다한 볼일 보다. (0) | 2011.05.11 |
소아, 문수암 다녀오고 야초, 풀 뽑고 꽃모종 옮겨심다. (0) | 2011.05.09 |
잡초 뽑고 동해입은 차나무 짜르고... 저녁엔 누님 자형과 삼겹살 파티. (0) | 2011.05.08 |
`지리산 아카데미' 입학식 갔다와 진주 사돈댁 예방하다. (0) | 2011.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