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뽑고 동해입은 차나무 짜르고... 저녁엔 누님 자형과 삼겹살 파티.
2011. 5. 8. 21:58ㆍ야소의 하루
아침 안개 피고, 종일 흐림.
소아는 밭 잡초뽑고, 야초는 지난 겨울 혹한으로 동해입어 보기 흉한 차나무 울타리 잘라 없애고...저녁엔 누님 자형 모시고 삼겹살파티 열다.
인도 사는 정서방, 부산 나서방, 서울 미경이 각각 전화, 어버이날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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