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다녀오다.
2011. 4. 30. 19:56ㆍ야소의 하루
낮엔 흐리고 밤부터 비.
아침 먹고 기식이와 함께 고향 무기에 가서 환곤 어머님 쓰시던 이층장 싣고오면서 친구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주고 정오께 귀가.
점심 먹고 소아와 함께 다시 가서 장독 2개 가져오면서 단성장 들러 고추 등 모종 사와서 심고 솔잎국화 등 꽃나무 분주해 심거나 옮겨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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