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시멘트작업, 오후엔 개울 건너편 감나무 주변을 정비하다.

2011. 4. 29. 22:33야소의 하루

맑다가 차차 흐림.

오전엔 덕장 급수배관기집 미장, 본채 뒤편 전선 매설, 별채 아궁이 보수, 별채 급수 개폐기집 미장 등 시멘트 미장작업하고,

오후엔 개울 건너에 심은 감나무와 느티나무 주변의 철근 칡넝굴 찔레나무 등 제거하고 흙 북돋우는 등 정비하고는  저녁엔 숯굴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