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나들이하다.
2011. 4. 12. 20:26ㆍ야소의 하루
바람 없고 맑아 따뜻한, 전형적인 봄 날씨.
아침엔 봇도랑 화단에 흙 넣고, 낮엔 벚꽃길 나들이 다녀오고, 해거름엔 흙넣기작업 마무리하다.
나들이 코스: 야소원-옥종-궁황-청학동-청암-횡천-하동-화개(참게탕 점심)-남해대교-중평(큰처남, 땅 매입해둔 곳)-진교-북천-야소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기식이와 함께 오일스텐 페인팅하다. (0) | 2011.04.14 |
---|---|
처가 가족들 떠나고, 친구 주기식이 오다. (0) | 2011.04.13 |
큰처남 내외, 장모님과 처형 모시고 내방하다. (0) | 2011.04.11 |
정운이네 귀가하고, 현정이네 다녀가다. (0) | 2011.04.10 |
정수명 결혼식에 다녀오다.. (0) | 201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