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갑외과 다녀오다.

2011. 3. 21. 20:01야소의 하루

춘분...흐리다가 오후늦게 빗방울.

차나무 옮겨심다가 부산 갑외과 다녀와서 계속 작업하다.

홍사장과 통화: 사진작품전시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대구시문화예술회관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