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갑외과 다녀오다.
2011. 3. 21. 20:01ㆍ야소의 하루
춘분...흐리다가 오후늦게 빗방울.
차나무 옮겨심다가 부산 갑외과 다녀와서 계속 작업하다.
홍사장과 통화: 사진작품전시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대구시문화예술회관서 열림.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종 유황온천 다녀와서 차나무울타리 이식작업 계속하다 . (0) | 2011.03.23 |
---|---|
차나무 옮겨심고 전정하고, 씨감자 묻고, 상치 등 채소 씨앗 뿌리다. (0) | 2011.03.22 |
봄비...차나무 전정하고, 배수관 묻고, 감나무 이식하다. (0) | 2011.03.20 |
황진이와 깜비 집, 각각 재배치하다. (0) | 2011.03.19 |
소아,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 2차 시술받다. (0) | 201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