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와 깜비 집, 각각 재배치하다.
2011. 3. 19. 19:47ㆍ야소의 하루
흐림.
바닥없는 고무통을 활용해 황진이집 만들어 두충나무 밑으로 옮기고, 깜비는 퇴비장 옆 판넬집을 돌려 앉히고 울타리 둘러친 후 자리 옮기다.
정사장 부부와 며느리, 청첩장 지참해 내방... 청계닭집 가서 점심먹고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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